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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누구나 YES 할 때 나는 NO”(토요일은밥이좋아)[결정적장면]

  • 22-10-24
  • 최고관리자
  • 조회.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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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박명수가 돼지고기 수비드 스테이크에 녹았다.

10 22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에서 토밥즈는 경남 창원을 찾았다.

소리단길 핫플 맛집을 찾은 멤버들은 대표 메뉴인 전복 리소토를 맛봤고, 박명수는 현주엽이 먹스럽게 먹는 것을 보더니 "먹는 데까지 3초 걸린다. 자체 슬로우가 걸린다"고 웃었다. 현주엽은 "나는 입에 묻는 게 싫어서 그렇다"고 설명했고 김종민은 "주엽이 형 먹는 거 보면 진짜 또 먹고 싶다"고 군침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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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수비드 한돈 목살 스테이크가 도착했다. 박명수는 부드러운 스테이크에 깜짝 놀라며 "치아가 안 좋은 분들이나 어르신분들도 먹기 좋을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후 "이런 거 집에서 해 먹으면 좋은데"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수비드가 집에서 하기 쉽지 않다"고 했지만 현주엽은 "요즘 기계가 좋아서 그냥 두면 된다"고 알려줬다.

박명수는 "누구나 YES 할 때 저는 NO 합니다"라면서도 "근데 여기는 YES"라고 극찬했다.


출처.뉴스엔미디어
 

https://www.newsen.com/news_view.php?uid=2022102308065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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