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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디벨로펀] 경남도, 지역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현장 중심 해법 모색 ㅣ250611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1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민생경제대책본부 주관 ‘경상남도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회의’를 열었다.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도내 시군과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소상공인 단체 등

30여 명과 함께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권기획 전문기업 ‘주식회사 디벨로펀’은

로컬 협업과 공간 기획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문화상권으로 전환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테마거리 조성, 팝업매장 운영,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등 민간 주도의 상권 활성화 모델을 소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기사 내용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