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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펀] ‘지역 상생은 기본, 친근한 기업 이미지도 각인’ ㅣ 경남도민일보
- 26-04-15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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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브랜딩 기업 디벨로펀 협업사례 주목
기업 맞춤형 제품으로 ESG 메시지 구현
지역 특산물 활용해 소비 기반 상생 실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단순 기업 이미지 개선을 넘어 지역 상생으로 확장하고 있다.
로컬 브랜딩 기업 디벨로펀은 식품 제조 기반 협업 모델을 앞세워 기업 ESG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디벨로펀은 베이커리 브랜드 ‘오우가’를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제품을 개발해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내는 방식의 ESG 모델을 구축했다.
제품을 단순한 소비재가 아닌 ‘메시지를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
대표 사례는 자연주의 브랜드 ‘이니스프리’와 선보인 ‘돌섬 레드벨벳 케이크’다.
제주 자연을 모티브로 한 비주얼과 스토리텔링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현대위아와 ‘도담샌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과자로, 기업 마스코트 ‘도담이’를 알리고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해 산딸기, 산청 오디, 창원 단감, 남해 유자 등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기부를 넘어선 협업 모델을 구현했다.
이 같은 사례는 단순한 기부나 캠페인을 넘어 제품으로 지역과 연결되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은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지역은 특산물 소비와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는 ‘상생 구조’를 형성한 것이다.
디벨로펀 관계자는
“이제 소비자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브랜드가 제공하는 경험을 소비한다”며
“로컬 IP와 식품 제조, 축제 기획을 결합해 기업이 자연스럽게 ESG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내용 발췌>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35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