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록등은 대만의 노포 감성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대만 음식점입니다. 대만 거리의 수많은 네온사인 사이, 오랜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의 분위기를 담은 공간입니다. 홍록등(紅綠燈) 은 대만에서 ‘신호등’을 의미합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추어, 지금 이 순간의 맛과 시간을 천천히 느껴 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대만에서 일상적으로 즐기는 베이징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며, 대만에서 즐기는 ‘곱창 국수’, ‘계란 두부’를 대만의 식문화와 정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우리나라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였습니다. 새로운 대만 음식의 매력을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합니다. 신호등 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듯, 바쁜 하루 속에서 잠시 머물 수 있는 곳이 되고자 합니다.